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장 두 종지 (문단 편집) === 격이 떨어지는 표현 사용 === '대가리', '놈', '몸을 주지 않는단다', '킵 해놓은'과 같이 수준 낮은 표현들을 버젓이 신문에 기재했다. 이러한 표현들은 설사 실제 발언을 뉴스 기사에서 보도하더라도 순화될 법한 표현들이다. 또 식당을 상대로 [[손놈|"... 있지? 그것 좀 가져와."]]라고 심정을 토로하거나 '다시는 안 갈 생각이다... 옹졸한 이유 때문이다.'라고 속마음을 내비치면서 인격 수준까지 의심하게 했다. 끝에서는 '그 식당이 어딘지는 밝힐 수 없다. '중화', '동영관', '루이'는 아니다.'라고 장난인지 폭로인지 알 수 없는 말로 마무리했는데 2015년에 조선일보 본사 주변 중식당은 4개 밖에 없었다. 덕분에 빠르게 식당이 특정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